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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조림목 보호용 야생동물 차단 시범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0.22 15:3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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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야생동물의 개체수 증가와 겨울철 먹이부족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야생동물에 의한 조림목 피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바이오디펜스와 협력하여 야생동물 차단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 양양 등 설악권 일대의 경우 기존 산불 피해지 및 입목처분지에 대한 대단위 조림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식재한 조림목은 야생동물의 접근이 쉬운데다 특히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에 멧돼지, 고라니, 노루, 산토끼 등의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조림목 섭식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조림지인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강송 조림지에 대하여 2~3년 사이에 생분해되는 친환적인 소재를 사용한 야생동물 차단용 그물과 차단용 용액을 사용하여 시범사업을 오는 10월 23일 현장에서 실시 할 예정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시범사업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경제성 및 효율성을 파악하고, 기존의 보호캡 및 그물펜스 등과 비교ㆍ분석하여 식재한 묘목의 성장과 보호에 보다 효율적인 피해방지대책을 수립ㆍ추진하여 야생동물로부터 조림목의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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