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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1.09 16:08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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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가 숲 가꾸기 기간(11월1~30일)을 맞아 지역에 있는 기업체 직원 등과 숲 가꾸기 체험행사를 펼치고 있다.

8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양산국유림관리소는 7일 울산시 울주 능동산 낙엽송조림지에서 한국전력공사(KEPCO) 부산지역본부 및 부산생명의 숲 회원들을 초청, ‘숲 가꾸기 1일 현장체험행사’를 가졌다.

행사 장소는 1995년에 심은 낙엽송(16ha)들이 있는 조림지다. 심은 지 17년이 지나 나무들끼리의 생육경쟁이 심하고 말라 죽는 게 생기는 등 생육 공간 확보를 위한 솎아베기와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최근 낙엽송은 국산목재공급에 크게 이바지하며 경쟁력이 있는 건축내장재로 인기여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

신유리 양산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가지치기는 옹이가 없는 목재생산은 물론 나무 사이의 생장도 촉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숲 가꾸기로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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