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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관리소, 금강소나무 숲가꾸기 체험행사 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2.11.18 10:33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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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는 숲가꾸기 기간(11월)을 맞이하여 ‘풍요로운 녹색 복지공간확대를 통한 산림수도 평창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11월 16일 대화면 하안미리에 위치한 금강소나무숲에서 유관기관, 시민단체, 학생, 영림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0.5ha의 금강소나무 가지치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장은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숲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입상한 곳으로 금강소나무는 숭례문, 광화문 등의 문화재 복원을 하는데 소중한 자원이지만 기후변화와 병충해 등으로 생육환경이 악화되어 분포면적이 감소하고 있다.

이번행사를 통해 금강소나무 육성을 위한 어린나무의 가지치기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숲가꾸기 직업체험의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금강소나무의 숲해설, 퀴즈이벤트, 체인톱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이상인 소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 잘 가꾸는 것 또한 중요하다. 가지치기작업은 옹이가 없고 줄기의 부피생장을 증대시켜 양질의 목재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번 체험행사로 참석자들이 금강소나무 어린나무가 장차 우량한 소나무숲으로 커가는데 중요한 일이었음을 깨닫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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