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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3차 발사 안전지원 위해, 산림청 헬기 영암에서 27일 이륙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11.26 16:34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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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우리나라 첫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가 29일 3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안전 확보를 위해 대형헬기 1대와 지상통제관을 포함한 공중진화대원 등 10여명이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일원에 27일부터 비상대기 중이다.

이번에 배치된 산림청 대형헬기는(KA-32T) 산불진화 주력기종으로, 나로호 3차 발사과정에서 테러 및 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림항공 관계자는 “나로호 3차 발사과정에서 어떠한 재난상황 발생시에도 신속하게 대처하겠으며, 유사시 산림청 항공본부의 가용한 모든 헬기와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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