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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특화도시 창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2.02 14:19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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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른창원 초록아이’ 초등 환경교재 개발 -

 

창원시가 올해 초등교과 개편에 따라 지난 3월 관내 실무교사 위주로 TF팀을 구성한 후, 일선 교육현장에 적합한 5?6학년 환경교재 ‘푸른창원 초록아이’ 교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 세계의 환경수도’를 지향하는 창원시는 환경교육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08년부터 초등학교 환경교재를 개발해 올해까지 192개 초등학교에 4만여 권의 환경교재를 보급해왔다.

이번에 개발한 환경교재의 주요내용은 ▲‘환경수도 창원’ ▲‘소중한 환경’ ▲‘녹색 발자국’ ▲‘생명의 보금자리’ 등 4개 분야로, 현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창의적 활동과정에 사용될 체험위주의 구성을 담고 있다. 

시는 이렇게 개발된 환경교재는 일선학교의 신청을 받아 내년 초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일선교육의 바쁜 일과 중에도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교재 개발에 적극 참여해 준 교사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환경교육의 토대가 마련되고, 미래를 생각하는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으로 ‘2020 세계의 환경수도 창원’의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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