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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복지의 최선, 동료애에서 시작된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01.09 13:17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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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산림과학원, 어려운 직원 위한 성금 모아 전달

꽁꽁 언 빙판길과 겨울 날씨는 어깨를 움츠리게 하지만 새해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직원을 돕기 위해 개인 성금을 비롯해 연말 포상금이나 성과급의 일부를 모은 성금 600만 원을 8일,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12월 27일부터 2013년 1월 7일까지 모금돼 어려운 직원, 인턴, 기간제 근로자 등 총 7명에게 보내졌다.
원장 이하 전 부서에서 모인 성금은 금액보다 주변을 돌아보는 자세와 동료를 아끼는 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일을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권혁래 연구지원과장은 “연말연시, 보이지 않는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까운 곳을 돌아보는 데 이웃 사랑의 시작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직원 간 유대를 보다 탄탄히 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나눔 문화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후원 기관 주변청소, 무료급식봉사활동, 영농 일손 돕기 등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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