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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관광협회와 천리포수목원 협력의 손 잡아요!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1.17 16:50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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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일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 가져



충남 태안의 공익재단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이 17일 만리포관광협회(회장 김의종)와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낮 11시 30분 천리포수목원 생태교육관 2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만리포관광협회 이사진 10여명과 천리포수목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두 기관은 만리포․ 천리포 지역을 특색있는 관광휴양지로 조성하는데 협력하며 이를 위해 수목원에서는 식물 및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고 협회는 식물의 식재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본격적인 관광 시즌에 접어드는 3월부터 협회에 등록된 음식점을 이용한 고객이 당일 천리포수목원을 입장할 경우, 성인에 한해 입장료 1,000원을 할인받게 된다. 또한 천리포수목원을 입장한 고객이 만리포관광협회에 등록된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이용금액이 10,000원 이상일 경우에 한하여 할인이 적용된다.

 조연환 천리포수목원장은 “ 태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만리포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이 하나가 되어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 며 “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서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길을 만들어가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김의종 만리포관광협회장은 “기름유출 피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경기침체에 따른 관광객 감소를 겪고 있는 만리포해수욕장이 이번 협약으로 인해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한다”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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