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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영대행 제도 활성화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3.01.23 13:30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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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산림청, 국립대전현충원 소관 국유림 176ha 산림경영대행에 나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1월 22일 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과 산림경영대행 협약을 체결하여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 일원 176ha의 국립대전현충원 소관 국유림에 대하여 향후 10년간 조림, 숲가꾸기, 임목생산 등의 산림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림경영대행이란 다른 부처 소관 국유림, 공ㆍ사유림에 대하여 그 소유자나 관리자가 요청시 산림청이 해당 산림의 경영을 대행하는 것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림경영대행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부족한 산림경영임지를 확보하여 목재를 생산하고,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을 건강하게 가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림경영대행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회에 적극 참여하고, 관련기관에 산림경영대행이 전파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등 경영대행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산림경영대행을 통해 국립대전현충원의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2022년까지 산림경영대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타부처 소관 국유림과 공ㆍ사유림에 산림경영대행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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