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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치 발휘할 산림경영기법 찾는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01.24 10:47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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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덕유산에서 국유림 시범경영계획구 1년차 운영성과 보고회

x저비용 고효율의 산림 경영ㆍ관리 모델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유림시범경영계획구의 출범 1년차 운영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5일 오전 전북 무주 덕유산에서 국유림 시범경영계획구 운영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균 산림청 차장과 5개 지방산림청장 등 산림청 관계자들과 각 시범계획구의 경영전문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국유림시범경영계획구는 산림청이 지난해 7월부터 저비용 고효율의 산림경영ㆍ관리 모델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5개 지방산림청별로 관할 국유림 중 5000∼6000ha 규모로 6곳을 지정하고 이를 산림청 공무원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가에게 책임경영을 맡긴 곳이다.

  이날 보고회는 각 시범경영단지에 배치된 경영전문관들이 그동안 실시한 관할구역 산림조사, 주변 환경분석 결과 등을 설명하고 경영구상 및 계획, 향후 발전방안 등을 서로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산림청은 시범경영계획구 운영을 통해 산림이 200만 명이 넘는 산주를 비롯한 국민의 소득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방안을 찾아낸다는 방침이다.

국유림시범경영계획구 입안 단계에서부터 전 과정의 운영을 주도해 온 김남균 차장은 “그동안의 산림정책이 심고 가꾸는 정책이었던 데 반해 지금은 산림의 다양한 가치가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옮겨지고 있다”며 “이런 정책전환 중 하나가 본격적인 목재생산에 대비한 효율적 산림경영ㆍ관리 모델 개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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