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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산업 육성 고용보조금 지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1.25 13:57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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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인당 월 80 ~ 100만 원씩 6 ~ 9개월 간 차등지원 -

경남도는 올해에도 태양광, 풍력, 바이오, LED 조명을 비롯한 그린에너지 제조업체 및 연구기관에서 신규로 직원을 채용할 경우에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린에너지산업 고용보조금 지원은 경남도가 그린에너지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2009년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그린에너지 산업분야 지원을 통해 경남도의 그린에너지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화석연료 청정화, 에너지 효율향상, 청정에너지 등 도내 그린에너지 제조업체 및 연구기관이다.

지원조건은 그린에너지 산업분야 고용보조금 지원계획 공고일 이후 채용한 상시 고용인원에 대해 1인당 월 80 ~ 100만 원씩 6 ~ 9개월 차등 지원한다.

경남도는 올해 지원예산 총 4억8천5백만 원을 확정하고 관련 업체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2009년도부터 2012년까지 총 103개 업체 594명의 일자리 창출 기여 및 기업경쟁력 제고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신청은 매달 20일까지 경남도청 친환경에너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으로 연말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www.gsnd.net/) 공지사항 및 경상남도 기업정보포털(http://biz.gsnd.net/) 기업지원정보/인력란에 신청서 및 자료가 게시되어 있다.

서기용 경남도 친환경에너지과장은 “유럽 재정위기 등의 여파로 장기적인 세계 경기둔화 우려와 함께 고용여건도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 사업을 통해 도내 그린에너지산업 육성과 그린칼라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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