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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사유림 매수 본격 추진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3.02.04 16:3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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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ㆍ단양지역 사유림 311ha 매수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천시, 단양군 지역에서 총 311㏊의 사유림과 공유림을 매수하여 국가산림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 확대와 집단화로 산림의 경영관리가 적합한 산림을 중점 매수하며,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등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사유림도 적극 매수하여 공익기능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매수방법은 산림소유자로부터 매도신청서가 제출되면 현지조사와 법적 검토를 거쳐 2개 이상 감정평가법인에서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매도자가 원할 경우 1개의 감정평가법인을 추천할 수 있다.

 매수한 산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안정적 확충과, 나무심기, 숲가꾸기 사업 등으로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인 가치를 높이는 한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여가활동 증진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 경관숲 등으로 제공된다.

 기타 사유림 매수와 관련하여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43-420-0330~1)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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