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20일부터 산불방지 특별경계!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3.02.21 17:43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정월대보름(2.24.),대통령취임일(2.25.) 전후 산불방지 활동 -

대구광역시는 정월대보름과 새정부 출범을 전후한 2월 20일부터 3월4일까지 13일간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 취약지 29개소를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현장위주의 산불방지 활동에 나선다.

산불방지 특별경계는 올해 정월대보름이 제18대 대통령 취임식과 맞물려 있어 사회적 환경에 편승한 방화성 산불, 그리고 산림이나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촛불기도 무속행위ㆍ달집태우기ㆍ어린이불장난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서 시행한다.

대구시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팔공산 기생바위계곡ㆍ연경동 굿당ㆍ냉천 주암산 기도원 등 전통적인 미신지역과 토굴ㆍ큰바위ㆍ당산목ㆍ계곡 등 촛불기도 무속행위 예상지역 27개소를 특별 위험지역으로 분류해 주ㆍ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야간에는 감시인력을 무속행위가 끝나는 시간까지 현장에 배치, 무속행위 잔재물 수거와 지도ㆍ단속을 하는 등 특별 관리를 할 계획이다.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를 할 경우에는 가급적 산림과 떨어진 곳에서 하도록 유도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즉시 진화할 수 있도록 진화차량과 진화인력을 행사장 부근에 배치해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지역 7개 구ㆍ군과 3개 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대통령취임일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ㆍ공공근로ㆍ공익근무요원 등 1일 520여 명의 산불감시및진화 인력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한다. 또 산간 오지ㆍ계곡 진화에 효율적인 소형진화차(세렉스 등) 28대와 등짐펌프 등 개인진화장비 1,900점을 출동 동선에 유지해 산불발생 시 초기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야간산행이많고 방화성산불전력이 있는 앞산공원등 취약지역에는야간 순찰조를 운영하고, 방화성 산불에는 경찰과 협조로 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철저한 원인규명과 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또 산불을 낸 사람 등 결정적인 제보자에게는 상응한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특히 산불방지 특별경계강화를 위해 공원녹지과장을 책임자로 5개 반 18명의 점검반을 편성, 각 구ㆍ군과 산림공원 등 취약지역의 점검과 감시인력을 살피고 격려하는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대구시 강점문 공원녹지과장은 “올해는 정월대보름과 함께 새정부 출범이 이어져 있어 그 어느때보다 산불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야간산행 등 입산 시에는 취사나 모닥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 20일부터 산불방지 특별경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