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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연구보고 완성도 제고 방안 마련!

  • 정민희 기자 기자
  • 입력 2013.03.06 14:54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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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실가스 인벤토리ㆍ탄소계정 기반 구축연구 최종보고 검토 -



기후변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역할이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선진국 수준의 산림부문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탄소계정 체계를 만들고자 지난 3년간 개발연구를 이어왔다.

‘Post-2012 대응 산림부문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탄소계정 체계 개발’ 연구는 △기후변화협약 체계에 따른 국가 의무 이행 지원, △온실가스 통계의 신뢰성 향상을 통한 국가 신임도 제고, △한국형 산림토양탄소모델 개발 등을 이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그간의 연구 성과 및 현황을 효율적으로 보고하기 위해 지난 27일, 산림정책회의실에서 ‘산림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탄소계정 기반 구축 연구’ 관련 최종보고서 초안 검토 회의를 열었다. 검토에는 기관 직원들을 포함, 경상대학교 김형호 교수와 고려대학교 손요한 교수의 연구진이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연구계획 대비 연구결과 도출 확인 및 완료 계획 공유, 과제 최종보고 준비 일정 및 과제종료 일정에 대한 논의, 3단계 기획과제 개요 및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장은 “수행 연구과제의 성과를 살핌과 동시에 추후 진행될 연구의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초안 검토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보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Post-2012 대응 산림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탄소계정 체계 구축 연구’의 최종보고회는 4월 둘째 주 정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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