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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나무심기를 위한 현장심의회 실시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3.03.06 15:26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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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토양에 알맞은 나무는 무엇일까?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본격적인 나무심기 계절을 맞이하여 지역별 토양에 적합한 나무수종을 선정하기 위하여 3월 6일 진천군의 한 국유림에서 산림기술자들이 모인가운데 맞춤형 적지적수 현장심의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나무심기  면적 160ha에 대한 성공적 수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현장심의회는 산림지리정보시스템의 맞춤형 적지적수프로그램에 의하여 1차 선정된 수종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실제 수급되는 묘목수종을 지역별 토양과 기후, 방위, 표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알맞은 수종을 선택하는 심의회로서 관내 산림기술자와 담당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거쳐 최선의 수종을 선정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이번 적지적수 현장심의회는 조림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고, 이로써 조림목의 활착율을 높여 단기간내 품질높은 경제림을 육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올해도 내나무갖기 운동 등 나무심기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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