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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발생 가능성 높아! 맞춤형 출동태세 유지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3.19 13:37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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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13년)도 어김없이 봄기운이 시작되자마자 봄의 전령사처럼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되고 있으며, 금년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고 있어 산불과 관련된 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진천산림항공관리소 소장 송호민)는 봄철 산불위험시기를 맞아 충북도내 산불발생시 진화헬기의 신속한 산불현장 출동과 헬기의 가동률 극대화 및 기계화 광역특수진화대를 효율적으로 운영은 물론 밤늦은 시간까지 산불진화 헬기정비로 산불방지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주 강한 바람을 타고 포항ㆍ울산 등 전국 2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올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은 높고 강수량이 적어 대형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명피해가 이틀 동안 산불로 30여 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임야 110ha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특히 주말과 이어진 식목일ㆍ청명ㆍ한식 기간은 야외 활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보여 산불발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항공본부 관계자(산림항공계장 안선용)는 "대형헬기를 이용한 산불감시는 물론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상여건에 따라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에 헬기를 수시로 이동배치하고 사전준비 철저로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한다고 했으며 산불방지를 위해 국민 모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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