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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피해 사방댐으로 안전 지킨다.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3.03.20 10:21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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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산림청, ’13년 사방댐 26개소 우기 전에 시공 완료 한다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에서는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차단하기 위해 64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방댐 26개소를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시공한다고 밝혔다.

사방댐은 집중호우시 토사와 암석, 나무 등을 차단하고 물의 흐름을 줄여 하류에 있는 주택, 농경지 등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내의 계곡 등에 설치하는 소규모 댐이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그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사방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2월까지 올해 시설되는 사방댐 26개소에 대해 산지의 특성에 맞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설계심의회를 통해 설계내용의 타당성을 평가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올해 시공하는 사방댐은 대상지 선정에서부터 설계에 이르기까지 현지주민,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적이며 친환경적인 시설이 되도록 노력해 왔으며, 사방댐 준설 등을 통해 기존의 사방댐도 철저히 관리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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