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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림탄소시장을 담았다, 최신 정보가 쏙!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04.03 14:09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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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과학원, 국내외 탄소흡수원 정보 담은 뉴스레터 발간 시작 -



최근 전 세계에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가 및 기업 간 탄소를 거래할 수 있는 ‘탄소배출 거래제도’가 시장에 도입되면서 탄소시장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산림으로부터 흡수해 국가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윤영균 원장)은 지난 15일, 국내외 탄소흡수원 증진 정책 및 활동 등 기후변화 관련 최신 정보를 분석해 관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탄소나무 e-뉴스레터」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2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배출량(563백만 CO2톤, 2010 기준)은 전 세계 7위로 2020년 이후에는 선진국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받을 것이 확실시 된다.

이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산림탄소흡수원에 관련된 국내외 협상 동향, 정책 및 제도, 세계탄소시장 등의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아는 것이 중요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강진택 박사는 “국가, 기업, 산림경영자 등 수요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뉴스레터의 발간은 법률ㆍ제도적 기반 조성과 국내 산림탄소시장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한편,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의 시행은 산림탄소흡수원 유지ㆍ증진, 산림탄소시장 형성 등 안정된 탄소흡수 활동을 위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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