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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농ㆍ산촌지역 생활 공감형 산불방지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4.10 09:4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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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불감시인력 27명(산불전문 예방 진화대ㆍ산림재해 모니터링 요원ㆍ산불방지패트롤)을 활용하여 산촌지역 생활 공감형 도우미를 운영한다.

생활 공감형 도우미는 산림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생활쓰레기 및 논ㆍ밭두렁 태우기 등 산불위험 예방에 대한 밀착 계도와 말벗되기, 산림민원 해결(전달), 땔감지원, 생활해충 방제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방지 활동을 한다.

산불감시인력 담당 구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7개 가구를(양양지역 23가구, 고성지역 4가구)선정하여 돌보미 담당자를 지정하였으며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활동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10년간 동부지방청 관내 국ㆍ사유지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52%, 생활권 쓰레기소각 등30%, 기타 18%순이다. 또한 2010년 삼척미로 대형 산불과 2011년 양양 현남 대형 산불이 독거노인 거주지에서 불씨가 비화되어 확산되었다.

한편, 이번 생활 공감형 도우미 활동으로 대형산불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감소하고, 산림주변 주민에 대한 산불방지 경각심 고취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실시간 생활공간도우미로 산불 취약지 예방과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산림행정 이미지를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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