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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등산객 유치를 위한 등산로 정비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4.23 13:30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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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등산객 증가에 따른 수요 충족과 동시에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금년 4월부터 고성군 흘리~마산봉 구간의 등산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고성군 토성면 흘리 (흘리~마산봉~대간령) 5㎞구간에 대하여 18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월 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다.

고성군 간성읍 흘리~마산봉~대간령 구간은 평소 등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기존 등산로 훼손이 증가해 등산로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의 목소리가 높아 올해 등산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등산로 정비 사업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구간에는 인공시설물(안전로프, 목 계단, 정자 등)을 설치하고 기존 산길을 최대한 살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할 예정이며, 정비방향 및 방법 등에 대해 현장토론회를 통하여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체계적인 등산로 정비를 통해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더불어 등산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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