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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동부권역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대책회의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4.23 13:33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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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기상이변, 가뭄ㆍ태풍 등 기상적 피해와 소나무숲 노령화로 인해 최근 김해시 산림에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 중으로 대책회의에서 경상남도, 김해시, 밀양시의 2013년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산림청 산림병해충 과장을 중심으로 경상남도 산림과장,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남부지방산림청, 밀양, 양산시 등 관련 참석자들이 방제대책, 애로사항, 상호 협조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였다.

이번 회의로 김해시에서는 인근에 위치한 밀양시, 양산시와 방제작업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합동 대응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서로 협조사항에 대하여 논의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회의 개최로 김해시에 산림청 긴급방제비 2억원 지원 결실과 양산국유림관리사무소와 MOU체결하여 우리시 장유면 지역을 책임방제하기로 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공원녹지과장을 중심으로 재선충병 방제와 청정구역 지역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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