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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사태예방 사전 준비 끝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3.05.15 09:59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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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산림청,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산사태예방ㆍ대응 상황실 운영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산사태예방ㆍ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 직원이 임무를 부여받고 근무조로 편성돼 상황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체제에 들어간다.

지방청과 4개의 국유림관리소별로 산사태 대응 T/F팀을 가동하여 116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지역주민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설치하고 있는 사방댐 26개소, 계류보전 16km에 대해서는 6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여름철 장마와 폭우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중부산림청 관계자는 상황실 설치 이전에 관내 산지전용지, 산림사업지, 임도시설 등 재해 우려가 있는 곳을 일제점검하여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를 마쳤으며, 산사태위기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산사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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