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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산림청, 봄철 산불 성공적인 마무리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3.05.20 15:45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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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지방산림청, 예방활동 강화로 산불피해면적 88% 감소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산불위험성이 낮아져 5월 15일까지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종료하였고, 이 기간 동안 3건의 산불이 발생해 0.34ha의 피해를 입어 예년에 비해 현저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ㆍ북도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 평균 4.2건, 2.9ha 산림에 피해를 입혔으나, 올해는 3건의 산불이 발생해 0.34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어 피해면적이 88% 감소하였다.

특히 신속한 신고와 산불 초기 대응을 강화하여 대형 산불, 인명사고 등 재난성 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중부산림청은 산림과 붙어있거나 가까운 지역의 인화물질을 2월 이전에 제거하고, 3만3천ha의 입산통제구역 등의 관리를 강화하였다. 또 새정부출범시기 등 주요 시기별 특별대책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

최근 10년 평균 산불 가해자 검거율이 24%에 그쳤으나, 올해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많은 직원들로 구성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하여 산불 가해자를 100%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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