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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산림사업 진드기 예방활동 강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6.03 17:05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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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사업 참여자 대상 진드기 안전사고 예방활동 실시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야생진드기에 대한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산림사업 참여자들의 예방활동에 전력하고 있다.

최근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야생 작은소참나무 진드리기로 인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로 시민 불안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SFTS를 유발하는 이 진드기는 크기가 2∼3mm이고 갈색 빛을 띄지만 날개는 없으며, 일반 가정에서 서식하는 집 먼지 진드기와 달리 숲이나 초원 등 주로 야외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숲을 작업환경으로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산림사업 참여자(기능인영림단원 등)들에게 작업 시 긴팔 옷 착용 및 작업 후 목욕, 기피제를 뿌리고 산림내 옷을 벗어 걸어 놓지 않기, 작업 후 감기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 등 사업 착수 및 수시로 이에 관한 예방교육 실시와 SMS(문자메시지) 전달 등 야생진드기 전염병 예방에 최선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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