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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를 띄고 있는 유아숲체험원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7.04 13:1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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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이 많은 유아들의 참여로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지속가능한 산림교육발전을 위하여 산림 역할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체험 형식의 산림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유아를 위한 체험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발맞춰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유아를 위한 산림교육 체험활동공간인 유아숲체험원을 조성ㆍ제공함으로써 많은 유아들의 숲체험장으로 구축하고, 지역 보육기관 및 유치원 등에 숲체험 활동공간을 지원하여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써 평창뿐만 아니라 강릉, 원주 등 많은 지역의 유아들이 방문하여 참여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관령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한반도의 생태축 백두대간의 능선에 위치하며 영동과 영서를 오가는 관문이기도 하다. 산림녹화의 역사가 배어있는 대관령 특수 조림지내에 위치하고 전나무, 잣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 아래의 시원한 바람과 저마다 울어대는 새소리가 어우러진 자연 속에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또한 다년간의 경력을 쌓은 전문 유아숲체험원 지도사들의 고민과 노력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숲체험 시설과 산림교육에 적합한 교재ㆍ교구를 개발하여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이상인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맑은 공기와 자연의 향을 마음껏 마시며 숲에서 건강하게 체험활동을 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며,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숲으로 찾아오는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또는 가족과 동행하여 숲에서 즐겁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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