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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비무장지대 산불소화시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5 16:18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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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가설치로 산불 완벽 대비″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금년 4월 13일 강원도 고성군 고항봉 산불 발생시 3개소에 기 시설한 산불소화시설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진화를 하였다고 판단됨에 따라,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 산1번지 지역에 산불소화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매년 연례적으로 군사분계선 북측에서 발생한 산불이 남하하여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됨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난 3년간 산불소화시설을 DMZ 부대 내 3개소에 설치하여 지속적인 점검 및 군 병력과의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여 왔다.

올해 4월 13일 DMZ 내에서 산불이 발생하였고, 이에 평시 소화시설을 활용한 진화 훈련을 받은 군 병력이 소화전을 활용하여 즉각 산불을 진화하는데 활용되었다.

김택암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DMZ 산불진화의 일등공신인 산불소화시설을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하는 것이 비무장지대 산불 대응에는 최적화라는 판단으로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 산1번지 지역에 ‘2013년도 산불소화 시설 추가 설치’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2014년, 2015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군사분계선 전체를 대상 완결사업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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