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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산림 오염ㆍ훼손 집중단속!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9 10:0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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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정화 보호구역 중점 단속 실시 -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ㆍ계곡 등을 찾는 많은 피서객 및 행락객에 의한 산림 오염과 훼손이 예상됨에 따라 산림정화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정화구역, 주요 등산로,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산간계곡 등 산림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염ㆍ훼손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20일까지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동해시 무릉계곡 등 12개소에 7,814ha를 산림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입산은 가능하나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행정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훼손하는 행위, 임산물 굴·채취 행위 등은 단속 대상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면『산림보호법』에 따라 1백만 원 이하 과태료부과 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간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서 치유하는 행복한 휴가가 되기를 바라며,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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