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생태계 훼손 주범 덩굴류제거 제거작업 총력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7.24 13:28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나무의 성장과 경관 해치는 덩굴류 집중 제거 실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림재해모니터링 등 20여명의 가용인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 등 덩굴류 분포지역에 제거작업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칡, 가시박, 다래, 머루, 담쟁이 등 덩굴류는 7월부터 9월까지 번식력과 생육이 왕성한 시기로 산림생태계와 산림경관을 저해하고 있다.

이러한 덩굴류 제거는 친환경 방법으로 덩굴류 뿌리의 머리 부분을 자른 뒤 그 위에 자연 분해되는 비닐랩을 씌워 뿌리에서 나온 수액이 그 안에서 썩게 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덩굴류 고사비율이 높고, 작업인부의 안전성 보장 및 주변의 환경피해가 전혀 없는 작업방법으로 추진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 덩굴류제거사업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 추진을 통해 가시권 숲의 자연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숲이 주는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생태계 훼손 주범 덩굴류제거 제거작업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