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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장마철 오지마을 방역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7.26 10:30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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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2013. 7. 25.(목요일) 장마철 전염병 예방 긴급 방역을 신동읍 방제리 일원의 고령자 독가촌의 축사 및 가옥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방역은 장기간의 집중호우 후 파리와 모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들, 무엇보다도 기온이 높고 습하므로 세균, 곰팡이들이 쉽게 번식하고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등의 수인성 전염병과 각종 피부질환 및 호흡기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독가촌 지역은 차량을 이용한 대단위 방역이 어렵고, 대부분 소와 돼지를 비롯한 가축들을 사육하고 있어, 여름철 전염병의 발병 확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실정이므로 정선국유림관리소의 산림재해감시원들을 활용하여 방역을 실시하였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관은 “현재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18명의 산림재해감시원을 사역하고 있으며, 이들은 정선 관내 3곳에 분산되어  봄철에는 산불감시, 여름과 가을철에는 재해감시 및 방역 등 전방위에 걸쳐 국민의 생활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올 여름에 신동읍 방제리 일원 뿐 만 아니라 정선지역의 다른 산촌마을과 사회시설을 대상으로 10여 곳의 이와 같은 생활공감형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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