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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추석연휴까지 임도 전면 개방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2 10:54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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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우리나라 최대의 고유 명절 인 「추석」이 도래함에 따라 8월 23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주말인 9월 22일까지 국유림 내 조상묘의 벌초 등 관리와 명절 연휴를 기하여 많은 성묘객이 다녀 갈 것으로 예견되어 이들의 차량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임도를 한시적으로 전면 개방 할 방침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는 총 28개 노선 101㎞로서 평소에는 산림보호와 국유림 경영ㆍ관리 및 입산객의 안전을 위하여 40개소에 차단기를 설치하여 출입을 통제하여 왔으나 우리나라 고유의 추석 명절 특성상 산림의 출입을 허용할 계획이며, 국유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하여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구간이 많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산림 내에서는 뱀, 벌, 독충 등에 의한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를 개방하는 기간 중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요원 및 담당직원의 순찰을 강화하여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송이나 약용수종을 무단채취 하는 행위, 무단산림 훼손행위, 음식물이나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적극 실시할 방침이라며 불법행위로 불미스러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모든 성묘객이 국유임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조상의 묘소를 찾아 관리 및 성묘를 마치고 귀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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