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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제주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문인력 적극 지원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9.03 16:32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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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는 2013년 9월 4일부터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원을 위하여 국유림영단 소속 전문인력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해송림 중 25%가 감염되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해송림 1만8264㏊중 0.4%인 72.5㏊에 소나무 재선충이 발생하였고 그루수로는 3만5000그루 정도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제주지방자치도는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의 특별지원 일환으로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도 제주지역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국유림영림단의 전문인력을 파견하기로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조림, 숲가꾸기 사업 등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라는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제주는 어느 타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천혜의 자원적 가치를 지닌 보물섬이기 때문에 우리 국유림관리소도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에 적극 참여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일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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