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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백두대간 그린마인 식품산업활성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9.12 17:21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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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마인 ! 수퍼푸드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모색한다

 

경상북도는 9월 11일(수) 안동 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백두대간의 천연산물(山物)을 활용하여 식품산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백두대간그린마인 식품산업활성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그린마인(Green + Mine) : 녹색자원

심포지엄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여 2011년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백두대간그린마인비즈니스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천연물식품산업의 최신연구 및 산업화 동향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석학들의 천연물 소재 식품산업의 해외시장 동향 등에 대한 5개의 발표가 있었으며, 천연물에 대한 식품산업화 방안, 해외시장의 동향파악과 제품개발 등의 최신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백두대간의 산채 식품의 제품화 방안, 해외 시장개발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있다.

1부에서 △천연물 소재 식품산업의 해외시장동향(일본 야쿠르트 약품공업 주식회사) △국내 천연물 유래 기능성 식품산업 현황 및 발전방안(이기원 교수, 서울대학교) 등 국내외 천연물 식품산업의 동향 및 성장 가능성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와

2부에서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의 글로벌 시장환경과 개발전략 사례(김선호 교수, 강원대학교) △유니레버의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산업화 사례(김현정 박사, 네들란드 유니레버) △계피를 이용한 당뇨병 예방 소재 개발(아포토리디스 교수, 플래밍험 주립대) 등 천연물 식품산업의 연구 및 고부가 제품개발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상북도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에서 천연물을 활용한 수퍼푸드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글로벌 사례와 전략을 이해하고 새로운 백두대간그린마인 식품산업과 접목할 수 있는 국제적 안목이 필요하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백두대간의 천연산물인 그린마인사업이 고부가가치가 높은 식품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찾고 기업인들과 해외석학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맺어주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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