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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무선충전 전기버스’ 『대 시민 체험 시승 행사』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9.13 14:18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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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화를 위한 해외 유명 언론 초청 설명회도 가져 -



경북 구미시내 도로위의 명물인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지난 8.6(화)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통식을 가진 후 27개 읍 면 동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체험 시승 행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의 목적은 단순히 새로운 첨단 대중교통수단을 시민들이 타면서 즐기는 데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편리성과 기능성, 특히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를 파악 적용하는데 그 목적이 크다.

시승 일정에 따라 9.7{수}은 원평 1동의 통장 협의회를 비롯한 각 단체, 시민등 약 40여명이 탑승하여 이 버스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 버스의 특징은 일반 시내버스와 기본 제원은 비슷하나 실내 공간은 기존 버스에 비해 훨씬 더 넓어 보인다.

특히 지상에서의 차량 높이를 최대한 낮추어 신체적인 장애인들의 탑승이 용이토록 설계 하였다. 역시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친환경 도시에 조화로운 버스다.


아울러 차량 높이가 낮은 만큼 승차감 또한 기존 시내버스에 비해 훨씬 향상된 것으로 평가할 수있다.

이날은 최윤구 구미시 도시 교통과장이 동승하여 목적지를 돌아올 때까지 직접 안내를 하면서 아직까지 시민들의 이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적극 해명하기도 하였다.

차량 및 부대시설에 필요한 예산이 전액 국비로 도입된 부분과 고가인 차량 가에 대해서는 향후 상용화 단계에 돌입하면 차량 가는 더욱더 떨어질 전망 이라고 거듭 강조 하면서 첨단 대중교통 수단의 세계 첫 운행으로 구미시의 대외적인 브랜드 가치는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행 중 충전 시설에서 무선으로 전기적인 충전이 되는 상황이 차내 화면에 모니터링 되자 모두가 신기해하기도 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미 세계화에 발 빠른 움직임이다. 지난 8.13(화)일에는 아사히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이고 로이터, AFP, 알 자지라 등 유럽 및 중동지역을 포함한 세계 12개사, 20여명의 외신기자들을 초청하여 설명회도 가졌다. 이날 남 유진 구미시장은 외신 기자들을 직접 챙기면서 전국 최초 탄소제로 도시를 선언한 친환경 도시로서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세계화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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