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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에서 산불 0.6ha 불에타

  • 류현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6.18 19:01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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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6월 18일 12시 35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민내마을 옥산지 5부 능선과 옥산리 산 62-3번지 하단부에서 입산자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활잡목 1천 800본과 0.6ha의 산림을 태우고 16시 10분경 진화되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 산불진화헬기 3대(초대형 1대, 대형 2대)와 경북소방헬기 1대가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확산을 차단하였으며, 산불진화인력 100명(공무원 50명, 국립공원 3명, 경찰 4명, 소방대 6명, 기타 37명)과 산불진화차 1대, 소방차 3대가 현장에 출동하여 진화하였으며, 뜨거운 열기와 자욱한 연기로 인해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원인이 입산자의 실화로 추정하고 입산객과 인근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중에 있으며 현재 안강읍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산불진화인력들이 뒷불감시와 재불방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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