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 경남이 함께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 9.25 첫 출항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9.26 16:43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부산과 경남을 잇는 뱃길복원을 위하여 낙동강 생태탐방선 운항 -



부산시는 내년 7월 낙동강 뱃길을 잇는 생태탐방선 운항을 앞두고 9월 25일부터 첫 시범운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1,300리 아름다운 낙동강 물길을 잇기 위한 첫배가 출항하는 것이다

이번 시범운항은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3일간 총 5차례 진행되며 을숙도에서 구포, 화명을 거쳐, 물금, 원동까지 편도 33km의 코스로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운항을 통하여 운항경로, 주변 볼거리 등 인프라를 조사하고 자전거 동호회, 학생, 가족 이용객 등 다양한 계층의 선호도를 조사한 후 올 10월 선박 제작에 착수하여 내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생태탐방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9월 25일 오전 10시에 실시되는 첫 번째 시범운항에는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탐방선 운항 구간의 지역구 국회의원(박민식 의원), 시의원(손상용, 이상갑, 박석동 의원)을 비롯하여 어촌계, 환경단체, 관광해설사, 문화단체, 교수, BDI, 등 다양한 계층이 승선하여 성공적인 운항을 위한 자문을 하게 된다.

생태탐방선 운항구간은 당초 을숙도에서 화명까지 낙동강의 부산구간만을 계획하였으나 지난 5월 부산, 경남 현안조정 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어 양 시도가 공동추진을 합의하고 6월 코스탐사와 7월 실무협의를 거쳐 원동까지 코스를 연장하기로 하였다.

양 시도는 본 사업을 통하여 낙동강이 단순한 불거리만으로서의 관광자원이 아니라 관광객의 호기심이 발동되고 재미가 배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하여 앞으로 낙동강과 관련 있는 이야기, 낙동강을 노래한 시, 문학작품, 관련 인물, 주변 농어민들의 노래, 낙동강 나루터에 얽힌 민화·설화 등을 발굴 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양 시도의 공감대 속에 추진되는 본 사업은 부산과 경남이 서로 이웃 도시로서 협력과 상생을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 경남이 함께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 9.25 첫 출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