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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너지총회 성공에 올인하라!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0.11 13:2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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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3세계에너지총회는 전 세계에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대구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전 간부가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모든 행정역량을 투입하세요.”

 김범일 대구시장은 10일(목) 오전에 열린 여희광 행정부시장 주재 간부회의에 두 차례나 불시에 들어와 이 같이 말했다. 이는 김범일 시장의 세계에너지총회 성공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 시장은 “2013세계에너지 총회 성공은 대구가 국제적인 그린 에너지 선도도시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이 에너지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전 공직자가 합심해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력 지시했다.

 

특히 “역대 최고 대회로 개최할 수 있도록 식사, 교통, 숙박, 관광, 전 시민 미소친절 등 미세한 부분까지 챙겨 외국인이 ‘알고 싶고, 오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인천 임시항공기 증편, 셔틀버스 32개 노선확정, 총회장 내 택시 Help Desk 운영 및 24시간 전화 통역서비스 제공 등 참가자 입출국 및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또 숙박서비스를 위해 70개소, 3,801실의 숙박시설을 확보하고 통역, 관광, 교통 등을 지원할 인력을 배치해 무한 서비스에 나선다.

 식음료 서비스를 위해서는 EXCO 및 주요 숙박시설 주변업소의 정보를 제공하고 식당 메뉴판도 영문으로 개체했으며, 영업주 식품안전과 미소친절 서비스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대구가 그린에너지 도시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신천하수처리장 내 태양광시설, 국내 최초 타워형 태양열발전소, 국내 최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방천리쓰레기매립장 시설 등을 포함한 친환경 그린시설 등으로 구성된 그린에너지 투어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부서 간 업무를 떠나 각종 국제행사를 치른 노하우를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도록 행사 지원 부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회 성공을 통해 대한민국과 대구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1만여 명 공직자가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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