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휴양림 예약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용률은 60% 수준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10.20 21:30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최근 힐링 열풍을 타고 국립 자연휴양림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으나 정작 휴양림 이용률은 평균 6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37개 국립 자연휴양림의 평균 이용률은 64.3%에 그친 것으로 집계되었고, 지난해 평균 이용률은 70%였으며 2011년은 65%, 2010년은 58%였다.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신불산폭포·방태산·복주산·지리산·용대·삼봉·가리왕산·용화산 등 8개 휴양림은 3년간 평균 60%대 이용률을 기록하였으나 검마산 휴양림(35.3%)과 검봉산 휴양림(39%), 대야산 휴양림(49.6%) 이용률은 50%에 미치지 못하는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월별 이용률을 보면 성수기인 8월과 7월은 각각 88%와 94%에 달했으나 2월(59%), 3월(50%), 4월(58%), 12월(57%)은 60% 이하로 나타났다.

 

 저조한 이용률 탓에 37곳 중 34곳의 휴양림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으며 29곳은 2년 연속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에서 여름 휴가철 휴양림 이용 예약을 받았는데 예약 신청이 폭주해 신청기간(10∼18일) 일주일 전부터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요즘 국립 휴양림 예약이 복권 당첨만큼 어렵다고 하는데 정작 이용률이 이렇게 낮은 것은 문제가 있다”며 “휴양림 운영효율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휴양림 예약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용률은 60% 수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