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 이동 집중 단속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7 13:48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불법산림훼손, 광역산림특별사법경찰단이 막는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북부지역 광역산림특별사법경찰단 발대식을 11월 8일(금)에 갖고, 불법 산림훼손과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 이동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특별사법경찰단은 소속 공무원들 중에서 각 지역검찰청장의 지명을 받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산림 내에서 일어나는 불법 산림형질변경, 무허가 벌채, 불법 임산물 채취 등 산림범죄에 대한 수사를 전담한다.

  산림특별사법경찰단 조직은 산림청에 중앙산림특별사법경찰단을 두고, 5개 지방산림청에 각 지역 광역산림특별사법경찰단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각 지역 광역산림특별사법경찰단은 지방산림청에 기획팀을 두고, 소속 국유림관리소와 지역경영팀에 현장 수사를 전담하는 지역 수사팀으로 조직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번 광역산림특별사법경찰단 발대식과 함께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활동 11월 15일까지 전개할 계획이며, 위성사진 등을 이용하여 불법산림훼손이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 파악하여 집중 단속하는 한편,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지를 위해 불법 소나무 반출·이동 행위 단속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관내 국유림에서 매년 약 36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있는데, 이번 북부지역 광역산림특별사법경찰단 발대식을 통해 각종 산림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 이동 집중 단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