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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사유림매수 공익기능증진 및 탄소흡수원 확충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9 00:00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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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수흡수원의 안정적 기반확충을 위해 2014년도에 사유림을 매수 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재 24.2%인 전국 국유림을 2030년까지 임업선진국 수준인 32%까지 제고하기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의 매수대상지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매수대상지는 소유기간이 1년 이상 되는 임야로 국유림의 효율적 경영관리를 위하여 국유림에 인접한 산림이나 백두대간보호지역 내 토지 등 국가에서 경영관리하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산림이 해당된다.

매수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하여 결정되며, 산림소유자가 감정평가법인 1곳을 추천할 수 있다. 특히, 거주자가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할 경우 201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2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하여 준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사유림 매수정책에 모든 국민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매수한 산림에 대해서는 효율적으로 경영ㆍ관리를 실시하여 국민에게 맑은 산소를 제공하고 모든 이익을 돌려 줄 수 있도록 보존ㆍ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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