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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기계화광역특수진화대 발대식 및 안전결의 다져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11.18 13:22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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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완벽한 산불진화 가능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11월 15일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격납고에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더불어 지상에서 운영할‘산림항공 기계화 광역특수진화대’발대식과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가졌다.

산림항공 기계화광역특수진화대는 산불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 할 수 있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지상 진화인력으로 산불전문가인 공중진화대원 5명과 진화대원 8명, 총 13명으로 편제되어 12월 15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산불진화에‘기계화시스템’을 접목하여 8.5mm/13mm 호스를 1.7km까지 연결하여 진화용수를 공급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형 간이수조(2천리터)나 소형 간이수조(5백리터)를 현장에 설치하여 산불을 직접진화하고, 저장된 물을 현장 진화대원들의 등짐펌프에 물을 지속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 진화에서 잔불정리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함으로써 조기에 완전진화를 할 수 있다.

특수진화대 발대식 이후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직원 모두가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하였다.

김형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양산에 배치된 기계화 광역특수진화대는 부산과 울산, 경남을 포함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게 되지만 중ㆍ대형 산불이나 야간산불로 확산 시에는 전국 어디라도 출동하여 진화하는 광역진화대이며, 진화헬기와 입체적으로 공조하여 단시간에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작은 불씨하나 없이 완벽하게 진화해 낼 수 있는 산불전문진화대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금년 봄 포항과 울주 산불을 상기해 주시고, 현재 강수량이 적어 대기가 건조한 상태에 있는 만큼 산림연접지에서 절대로 불씨를 다루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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