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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현장방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1.24 18:20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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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23일, 김해시 피해현장 둘러보며 피해극복 방안 마련 -

경남도는  23일 10시 30분부터 신원섭 산림청장이 올해 고온현상과 장기 가뭄으로 인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급증한 김해시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지역은 도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극심한 지역으로 이번 현장방문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전영경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김맹곤 김해시장 등이 참석해 피해현장을 둘러보며 방제관계자를 격려하고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내년도 4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전량제거를 위한 협력방안 및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를 위해 지난 11월,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특별대책을 시달하였으며, T/F팀을 구성하여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가 심각한 시ㆍ군에 대하여 전담인력을 배치토록 하고, 방제에 필요한 소요예산 중 올해 60억 원의 추가 사업비와 도 예비비 10억 원을 교부하였다.

이와 함께 소나무류 무단이동에 대한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을 당부하고, 이를 위반 시 최고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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