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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가을철 산불방지 강화대책 마련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11.27 13:59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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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김홍하)는 가을철 산불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정하고 소백산국립공원 전역에 걸쳐 산불방지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발생 잦은 원인이 입산자 실화, 쓰레기 및 논ㆍ밭두렁 소각으로 분석됨에 따라 출입통제지역(샛길) 출입행위와 취사행위 및 흡연, 인화물질 소지자에 대해서 집중단속하고 논ㆍ밭두렁 소각행위는 지속적으로 계도하는 등 전반적으로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공원에서는 흡연ㆍ취사행위, 인화물질 반입, 불법소각 및 샛길 출입이 금지되고 있으며, 각종 금지행위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북부사무소 박순찬 탐방시설과장은 무의식적인 실수로 인해 발생된 산불은 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 및 소중한 자연자원을 일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만듦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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