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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장, 제주 소나무재선충 방제 현장 방문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11.27 14:30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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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1월 21일,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2067번지 인천시산림조합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방제 현장을 방문, 피해작업 현황을 현장 점검하고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장일환 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이곳 제주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우리 산림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말한 뒤 “피해목을 남...김없이 완벽하게 방제해 더 이상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피해감염목을 신속하게 제거하여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에 참여하여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는 전국 산림조합 17개 기관이 투입되어 피해·고사목 약 2만본을 제거하였으며, 11월 말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20여개 기관을 추가 투입하여 내년 3월말 정도에는 피해목 약 20만본 이상을 벌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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