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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예방ㆍ대응 선진화 방안 모색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12.04 10:39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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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회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현장 중심의 산사태방지 우수사례를 발굴ㆍ전파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36회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를 4일(서울특별시 서초구 관내)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최악의 태풍(하이옌)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비롯하여 최근 지구촌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국지성 집중호우 영향으로 산사태 발생이 점차 대형화 추세에 있으므로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방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연찬회에는 김용하 산림청차장, 김병하 서울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전국 산사태방지 공무원, 교수, 관련단체․협회 등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적으로 숨어있는 산사태방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기관별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우면산 산사태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땅밀림 산사태에 대한 복구방향 토론 등을 통하여 산사태예방ㆍ대응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이번 연찬회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용하 산림청차장은 첨석자들에게 “국정과제인 산림재해 안전망 구축의 목표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취약지역 중심의 산사태방지대책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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