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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2014년에도 산림지킴이로 앞장선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1.12 21:52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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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사랑지도원 7200명 위촉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불방지, 산림훼손 방지, 산림정화 등 산림보호를 위해 지난해 숲사랑지도원 2510명을 위촉했다.

  이로써 서울ㆍ인천ㆍ경기ㆍ강원영서 지방에서 활동하는 숲사랑지도원은 7200명에 달한다.
 
  숲사랑지도원은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산불ㆍ불법산림훼손ㆍ오물투기의 예방ㆍ감시와 지도, 희귀식물의 보호ㆍ관리에 관한 감시와 지도, 건전한 산림휴양ㆍ산행문화의 선도 등 숲사랑 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을 위촉하는 제도다.

  숲사랑지도원은 임업인, 산림이나 환경 관련 단체의 회원, 산림청장이 설립 허가한 법인의 회원, 산림관련 교육을 이수한 실적이 있는 사람 또는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 산림 및 환경 관련 대학의 교수 또는 산림기술사 등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거나 그 밖에 숲사랑 인터넷 홈페이지 활동을 1년 이상하는 등 산림보호 관련하여 객관적으로 인정할 만한 활동실적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지방산림청장 또는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위촉한다.

  숲사랑지도원증을 소지한 사람은 입산통제구역, 휴식년제를 실시하는 등산로에서 산림보호를 목적으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경우에만 입산이 가능하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 보호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범국민 숲사랑운동을 통하여 숲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는데 숲사랑지도원이 앞장서는 것은 물론 국민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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