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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1.29 17:26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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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1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활동과 산불발생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고 24시간 산불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통계를 보면 봄철 산불발생 주요 원인은 입사자실화가(42%) 가장 높으며 담뱃불실화, 논밭두렁소각, 농산폐기물소각 순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에 산을 찾는 사람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5명, 산림보호감시원 22명을 조기 선발하여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발생위험이 가장 높은 3~4월에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여 산불취약지 감시인력 확대 배치 및 야간산불감시대 편성 운영 등 동원 가능한 가용인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승열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예년에 비해 올해 1월 건조주의보 발령 횟수가 많았고 최근 기온이 상승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활동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하였으며, 온 국민이 조금만 신경 쓰면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에 들어갈 때 화기를 가지고 들어가지 말고 산림주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를 자재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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