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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0 17:31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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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日 2,000명 투입, 6,500그루 제거 -

 경남도는 지난해 매개충 우화 활동시기 고온현상과 장기가뭄 등으로 급증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4월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하루 2,000여명(직영방제단 770명, 도급업체 1,100명, 군 병력 130명 등)의 인력을 투입하여 6,500그루를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대상목 953천 그루(추가예상목 159천 그루 포함) 중에 659천 그루(69%)를 제거 완료하였다.

한편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한 그루도 빠짐없이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을 대상으로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임차헬기 연 19대를 활용하여 항공정밀예찰을 실시하였으며, 이번에 조사한 피해고사목은 3월까지 1차 방제 완료하고 추가로 발생하는 피해고사목은 4월까지 전량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완벽한 방제를 위해 도 소속 공무원 18명을 시군별 담당자로 지정하여 방제 상황을 점검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업무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3명을 현장특임관으로 선발 배치하여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술 지원과 예찰, 방제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으로 인한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단속과 홍보활동을 병행 해 나갈 방침이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을 철저히 하여 도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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