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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민원은 역시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02.26 13:1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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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민원 주택피해 우려목 제거 해결사로 자리매김 톡톡”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인명·재산상 피해를 야기 할 수 있는 주택피해 우려목을 제거하여 산림 현장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2014년도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을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숲가꾹기 패트롤은 지난 한 달 동안 영월 관내의 산림 혹은 주택지 내 피해 우려목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민원을 접수받아 즉각 출동하여 약 10그루의 주택피해 우려목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하고 불안을 해소시키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인 엄모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집 주택피해 우려 지장목 제거현장에서 “그동안 지장목이 자신의 집 담장을 밀어내어 항상 불안한 생활을 해왔지만 숲가꾸기 패트롤 덕분에 지장목 제거로 자신의 불안한 마음도 함께 제거 되었다”고 말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주택 지장목으로 제거된 나무 일부는 명절 전 이나 동절기에 장애인 및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나줘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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