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달콤한 봄 향기를 나눠드립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3.04 15:41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부산시 꽃 양묘장, 봄꽃 출하 시작 -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소장 박선기) 직원들이 올 봄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을 봄꽃 출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업소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촌양묘장(기장 철마 고촌리 사등길 50-113)은 팬지, 임파첸스, 페츄니아 등 계절초화 10종 104만 본을 계절별로 생산 식재해 시민들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 곳곳에 향기를 불어넣어 산뜻한 가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고촌양묘장에는 팬지 20만 본을 출하 중에 있으며, 올 4월에는 임파첸스, 페츄니아 등 초화 23만 본을 출하 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하되는 팬지는 지난해 12월에 파종돼 10여 명의 정성어린 손길 속에서 가꾸어졌다. 꽃망울을 맺고 도심으로 나가고 있는 봄꽃들은 서면교차로, 연산교차로 등 각 구ㆍ군의 주요 교차로 및 주요 도심 꽃 박스에 식재돼 부산 시가지를 꽃향기 가득한 도시로 꾸밀 전망이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꽃을 선사하고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아름다운 부산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꽃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사업소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감전야생화단지(사상구 감전동 940)에서는 △섬초롱꽃 등 75종 128만 본의 다양한 야생화 구경 △야생화 체험해설가 설명 듣기 △곤충, 동물관찰 및 만져보기 등의 오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명지양묘장(강서구 명지동 3227-2)은 먼나무 등 9종 5,328그루의 조경 수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린부산 가꾸기’사업 추진을 위해 2016년 시 산하기관 및 각 구·군에 보급한다. 대연수목전시원(남구 신선로 447번길 24)에서는 담팔수 등 774종 23,000여 그루의 다양한 수목이 전시되고 있으며 △자연체험해설가 설명 듣기 △숲 유치원과 자연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달콤한 봄 향기를 나눠드립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