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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고로쇠수액 채취 양여지역 지도점검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3.17 17:00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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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고로쇠수액 채취ㆍ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한 먹거리로 채취ㆍ유통될 수 있도록 「수액의 채취 및 관리지침」에 의해 수액채취 준수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자체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국유림에서의 수액채취 양여 승인을 받은 지역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현장 점검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산촌 주민들의 농외 소득원 중 하나인 고로쇠 수액채취와 관련하여 수액의 과다채취를 방지하고 위생적인 채취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운영 중인 이번 현장점검은 고로쇠수액 채취 양여기간인 내달 4월 3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고로쇠채취 나무의 채취구멍, 위치, 수는 물론 수액채취 호스 및 집수통 등의 기자재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 실시하는 중 이라고 밝혔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지난달부터 고로쇠 수액채취 양여신청을 받아 8개 마을을 현지 조사하여 28ha 국유림에서 약1만6천ℓ 수액채취를 승인하였으며 36백만원의 농한기 농외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수액채취의 올바른 이해와 임산물의 유통질서 확립, 더 나아가 산림자원의 보호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전환 및 홍보를 위해 매년 이와 같은 현장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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