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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고속도로변 사방댐 사업 추진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4.04.09 16:08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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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산사태 걱정 없이 달리세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이현복)은 올해 2억여원의 예산을 들어 순천 ∼ 완주간 고속도로 남원시 사매면에 고속도로변 사방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국지적 게릴라성 호우가 빈발해 산림에 연접한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해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예로, 2011년에 우면산 산사태로 16명이 사망했으며, 2013년에는 산사태로 인해 중앙고속도로 춘천 IC가 5시간 이상 통제된 바 있어 국민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

따라서 산림청은 한국도로공사와 부처협업을 통해 국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도로변 산사태에 대해 공동 예방·대응하기로 하고 금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우기 이전인 6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서부산림청 관계자는 “올해 고속도로변 사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에 힘쓰고, 내년부터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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